뒤로

Realm of Mountains and Seas

PICO 헤드셋으로 기계로 재해석한 『산해경』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청구(靑丘)에서 낚시를 하고, 기계 짐승에게 먹이를 주고, 그 등에 올라타 본 뒤에는 이들과 나란히 싸우며 밤의 습격으로부터 구미호를 지켜 새벽까지 버팁니다.

제작자: 小龙问路
라이브 체험
Realm of Mountains and Seas라이브 체험

설명

Realm of Mountains and Seas는 PICO 헤드셋에서 플레이하는 WebXR 어드벤처로, 플레이어에게 수호자가 될 기회를 선사합니다. 탐험가로 청구(靑丘)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어느새 기계 구미호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 기계 짐승들과 함께 밤의 습격에 맞서게 됩니다.

처음에는 안개 낀 산과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고, 짐승들에게 먹이를 주고, 등에 올라타면서 그들과 가까워집니다. 구미호는 부르면 응답하고, 물고기를 입에 물어다 주며, 곁에서 함께 걷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조금씩 쌓이면서 익숙한 동반자이자 보살피고 싶은 존재가 생깁니다.

밤이 되면 갈저(猲狙) 무리가 구미호를 공격합니다. 플레이어는 주변의 위협을 살피고, 적유(赤鱬)로 반격하고, 구미호에게 무기를 건네며, 다른 짐승들과 힘을 모아 새벽까지 버텨야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물고기를 먹여 꼬리가 회복되도록 돕고, 위험을 함께 겪은 동반자를 계속 돌볼 수 있습니다.

모든 체험은 PICO 헤드셋의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며, 헤드 트래킹과 두 개의 컨트롤러로 조작합니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고, 컨트롤러로 이동하며, 공간을 가리켜 탐험하고, 낚시하고, 물고기를 건네고, 올라타고, 싸웁니다. 청구 풍경의 스케일, 짐승 하나하나와의 거리, 습격이 밀려오는 방향을 모두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는 긴 밤과 힘든 시간을 곁에서 함께해 준 친구들을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으며, 플레이어가 이 VR 어드벤처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제때 달려간 한 번의 구조, 물러서지 않고 버틴 한 번의 순간이 동료가 무사히 밤을 넘기게 해 줄지도 모릅니다.

Tripo 활용 방식

Tripo는 핵심 캐릭터 에셋을 만든 제작 도구입니다. 콘셉트 디자인부터 3D 생성, 모델 처리, WebXR 인터랙션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연결해, 기계로 재해석한 『산해경』의 비주얼을 다가가고, 교감하고, 나란히 싸울 수 있는 캐릭터로 바꿔 놓았습니다.

  • 생성: 먼저 AI 콘셉트 아트로 기계 짐승 하나하나의 모습을 정한 뒤, Tripo 이미지 투 3D와 파트 분할로 기계 구미호와 다른 신화 속 짐승들을 게임에 바로 쓸 수 있는 3D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델들은 Blender에서 구조를 재정비하고 리깅한 뒤 내보냈습니다.
  • 게임플레이: 애니메이션, 충돌, 행동 시스템과 연결된 모델들은 플레이에 직접 참여합니다. 구미호는 플레이어를 따라다니고, 물고기를 나르고, 공격을 피하며, 적유(赤鱬)로 반격합니다. 다른 짐승들은 등에 태워 주거나 밤 전투에서 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 모델들은 함께 싸우는 동료이자 맞서야 할 적이기도 합니다.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