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Sustaining Force

평화에 관한 조각입니다. 서로 얽힌 두 몸이 서로를 밀어내면서도 서로를 떠받치며, 긴장 속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작가는 Tripo 이미지 투 3D를 사용해 드로잉을 모델로 만들고, 다듬은 뒤 3D 프린팅했습니다.

제작자: Declay
Sustaining Force

설명

Sustaining Force는 평화에 관한 조각입니다. 서로 다른 힘들이 부딪치면서도 서로 간에 균형을 찾아가는 세계를 상상합니다. 이곳에서 평화란 모든 움직임이 멈춘 상태가 아니라, 서로의 힘을 받아들이고 균형을 지키기 위해 조정해 나가는 끝나지 않는 과정입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서로 얽힌 두 몸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몸들을 통해, 서로를 밀어내는 힘이 역설적으로 서로를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탐구합니다. 갈등과 긴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더라도 말입니다. 서로 다른 힘이 공존하며 균형을 찾는 이 세계는, 평화를 위한 선물로서 잠시 멈춰 쉴 곳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바쳐집니다.

작품은 한 장의 드로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는 Tripo 이미지 투 3D로 서로 얽힌 몸의 드로잉을 3D 데이터로 바꾸고, 부분 생성으로 형태의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은 뒤, 그 결과를 하나의 모델로 재구성했습니다. 이후 모델을 작가의 조각적 의도에 맞게 다듬고 3D 프린팅으로 실물화했습니다. 제작 과정에는 ZBrush와 KeyShot도 쓰였습니다.

Tripo 활용 방식

Tripo는 드로잉, 3D 생성, 재구성, 실물 조각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이어 주었습니다.

  • 이미지 투 3D: 서로 얽힌 몸의 드로잉을 3D 데이터로 바꾸고 전체 형태를 생성했습니다.
  • 부분 생성: 형태의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았고, 그 결과를 하나의 모델로 재구성했습니다.
  • 프린팅용 모델: 작가의 조각적 의도에 맞게 다듬은 뒤, 실물 조각으로 3D 프린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