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Sighweave는 컨템포러리 실버 주얼리 컬렉션으로, 부제는 ‘Flight Woven in Silver(은으로 엮은 비행)’입니다. 벌새의 유려한 우아함에 깊이 매료된 작가의 마음에서 태어났으며, 이 날개 달린 생명체를 끝없이 사랑하는 사람, 바로 작가의 아내에게 바쳐졌습니다. 작가는 텍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이 컬렉션을 위해 벌새 형상 여섯 점을 개발했습니다.
출발점은 한 장의 AI 이미지였습니다. 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Gemini와 Midjourney로 생성한 텍스타일 벌새였고, 작가는 Tripo를 사용해 이를 3D로 구현하며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로스트 왁스 기법으로 은을 주조하려면 가장 얇은 면도 두께가 최소 0.5mm는 되어야 하는데, 날개는 0.15mm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Blender에서 제작에 맞게 작품을 손질했습니다. Tripo 모델의 폴리곤 수를 줄이고, 폴리곤 교차점마다 0.5mm 구를 배치한 다음, Smooth 기능으로 Normal Smooth를 8회 반복해 작품을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이렇게 손질을 마친 뒤 작가는 모든 파트를 왁스로 프린팅하고, 하나하나 정리해 분리했습니다. 출품 시점에 남은 단계는 주조뿐이었으며, 그다음 주에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컬렉션 전체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졌으며, 제작 과정에는 Claude, Lychee, Uniz도 쓰였습니다.
Tripo 활용 방식
Tripo는 AI 콘셉트를 3D로 바꿨습니다. 작가는 Gemini와 Midjourney에서 텍스타일 벌새 이미지를 생성한 뒤, Tripo를 사용해 이를 3D 모델로 구현했습니다. 이후 모델은 Blender에서 로스트 왁스 주조에 맞게 손보고 왁스로 프린팅했습니다.


